내가 쓴 과제는 모두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이렇게 부족한 내용으로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고..?라고 마음껏 깔봐주시고, ‘그럼 나도?’란 만만한 맘을 먹으시길
바라는 목적으로 이 글을 썼다. 참고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과제와 더불어,
과제 레포트 쉽게 쓰는 3단계 공식을 공유한다. .
왜 대학에서는 과제레포트를 낼까? 과제레포트는 단순한 정답을 찾는 숙제가 아니다.
관련정보를 찾아보고, 고민하고, 답답해하고, 해결책을 정리하는 일련의 모든 과정속에서
관련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능력과, 정리하고 적용하는 능력이 생긴다.
물론 처음엔 많이 어렵다. 아마도 첫 단계에서 몇날몇일 진도가 안 나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과정 속에서 생각하는 힘은 쑥쑥 자란다.
요즘 ‘글쓰기’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우리는 과제레포트를 통해 글쓰기 연습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그야말로 1석 2조이다. 과제레포트는 정답이 없다. 고민하고
답하는 과정을 논리에 맞게 적어내면 된다.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사람 좋아하다가 꼴좋게 당하고,
쓰러지기보다 일어서기를 선택한 지 3년 만에
맘속에만 품고 있던 ‘비밀꿈’ 버킷리스트를 모두 이루었다.
나는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며 의미 있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으로
공인중개사와 사회복지사업가로 삶을 포지셔닝 했다.
삶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임을 공유하며
노인복지와 노인주거 관련 공부와 일을 하고 있다.
또한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전자책 출간작가 양성과정 강의를 통해
수십 명의 작가를 배출하고 있으며, 다수의 사회복지관에서
디지털 강의를 하고 있다.
1. 버곳 대표,
2. 사회복지사, 공인중개사, 작가
3. 종합사회복지관 디지털 강사
4.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강사
5. 전자책 출간작가 양성과정 강사
6. 디지털 교육, 재테크 교육, 부부교육, 부모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