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좋아하다가 꼴좋게 당하고
진짜 꼴 좋아진
50대 아줌마의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지 3년 만에
재개발, 상가 투자로 1년마다 2억 이상씩 돈 번 이야기
다 퍼주고 너덜너덜해진 마음만 남은 친구에게
부자가 되는데 늦은 나이는 없다고 말하고 싶어
쓰게 된 이야기
아끼는 것만으로는 잘 살 수 없다.
많이 벌어야 잘 살 수 있다.
그리고 마음을 바꾸면 지금보다 훨씬 더 잘 살 수 있다.
라떼 그만 먹고 오늘을 살자.
안 되면 되게 하라!
지은이: 윤 경 성
사람 좋아하다가 꼴좋게 당하고,
진짜 꼴 좋아진 51살 경력단절녀 아줌마.
쓰러지기보다 일어서기를 선택한 지 3년 만에
년 2억 이상씩 돈을 벌게 됐다.
3년 전 맘속에만 품고 있던 ‘비밀꿈’ 버킷리스트를 모두 이루었다.
51살, 나는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며 의미 있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으로 공인중개사와 사회복지사업가로 삶을 포지셔닝 했다.
부자가 ‘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자로 ‘살아야’ 한다.
늙어가는 것이 아닌, 익어가는 것임을 공유하며
'빨간약경성C'란 닉네임으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다.
1. ㈜포프렌즈 대표
2. 사회복지사업가, 빨간약경성C
3. 공인중개사, 퍼스널 레크리에이터
4. 재테크 교육, 부부교육, 부모교육